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로 곤살레스 (문단 편집) === 발렌시아 CF === 발렌시아 2군 감독으로 감독직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 1군 코치로 승격했다. 2008년 [[로날드 쿠만]]이 경질되었을 때 임시감독으로 5경기 4승1패를 해내면서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. [[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]] 직후인 2012년 12월 첫째주에 임시 감독을 맡아 1경기에서 승리했다. [[누누 산투]] 직후인 2015년 11월 30일부터 7일간 임시 감독을 맡아 2전 1승 1무를 기록했다. 2016-17시즌 초반 [[파코 아예스타란]]이 사임한 9월 20일부터 2주동안 임시 감독으로 3전2승1패를 기록했다. 이후 [[체사레 프란델리]]가 왔으나 팀은 강등권으로 내려가 금방 경질되었고 2016년 12월 30일부터 보로가 정식 감독으로 취임하여 5월까지 25경기 10승 4무 11패를 기록하고 시즌을 12위로 마친 뒤 수석코치직을 수행했다. 2020년 [[알베르트 셀라데스]] 감독 경질 후 임시감독으로 취임해 잔여시즌 6경기를 2승 1무 3패로 마치고 19-20시즌 리그 9위로 시즌을 마쳤다. 2021년 [[하비 그라시아]] 감독 경질 후 임시감독으로 취임하였다. 일단은 잔여경기인 4경기를 감독하게 되었는데 1강3약으로 대진운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. 35R 바야돌리드전에서는 4-4-2를 버리고 3-4-2-1로 판을 짜고 [[막시 고메스]]를 원톱으로 2선에는 이강인과 게드스를 선발로 내세우고 풀백을 윙백으로 사용하며 공격적인 축구를 했다. 막시 고메스가 네 달 만에 득점을 기록한데 멀티골까지 기록하고 체리셰프와 코헤이아의 합작으로 세번째 득점까지 나오며 3:0 승리. 강등위험을 날려버리는 대승을 거두었다. 임시 감독 기간을 합치면 발렌시아 감독을 꽤 오랜 기간 했다. 이럴거면 보로를 그냥 정식 감독으로 선임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. 2023년 상호 합의하에 팀을 떠난 [[젠나로 가투소]] 감독을 대신하여 또 임시감독으로 부임했다.[* 무려 '''8번째'''이다.] 시즌 말까지 맡는다고 한다. 그러나 [[레알 마드리드]] 원정, [[지로나 FC]] 원정에서 잇달아 패하면서 강등권과 단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고, 보로는 더이상 팀을 이끌기 어렵다는 말을 운영진에게 전했다고 한다. 후임은 구단 레전드 출신인 [[루벤 바라하]]가 맡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